치마 대여자 - 김도현 님
치마 대여자 - 김도현 님
치마 대여자 - 유윤지 님
치마 대여자 - 김수진 님
치마 대여자 - 이규리 님
1년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려고 옷장에서 면접용 정장을 꺼냈습니다. 매일 야근, 주말 출근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보니, 살이 급격하게 쩌버려 옷이 하나도 맞질 않았습니다.. 당장 내일 모레가 면접이라 마음이 급했는데 이렇게 …
치마 대여자 - 김수진 님
치마 대여자 - 이화진 님
안녕하세요. 기증자님 :) 저는 전주에 사는 공시생입니다!! 내일이 시험인데.. 기증자님 덕분에 멋지게 입고 면접보러 갑니다. 정말 감사드려요(꾸벅) 기증자님이 빌려주신 옷이라 생각하고 잘 입을게요. 어디 사시는 누구인지 모르겠지 …
치마 대여자 - 임나래 님
좋은 옷 입고 면접 잘 봤습니다. 제 옷이 아닌데도 딱 맞고 예뻐서 마음 편히 볼 수 있었어요. 저 또한 27살에 첫 직장(공무원)시험을 본건데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고, 있다면 기증자님들 덕택입니다. 추운 날 감기 조심하시고 …
치마 대여자 - 장지현 님
치마 대여자 - 황예슬 님
치마 대여자 - 한송이 님
치마 대여자 - 민보라 님
치마 대여자 - 최혜원 님
치마 대여자 - 김현주 님
급하게 면접 일정이 잡혔는데 체형변화로 가지고 있던 정장이 맞지 않아 고민하던 차에 열린 날개를 통해 정장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. 어제 면접보고 오늘 합격 발표 났는데 취업되었어요. 좋은 옷 기증해 주시고 대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…
치마 대여자 - 마새봄 님
치마 대여자 - 김영정 님
스트레이트 졸업 후에 프리랜서로 일하며 계속 직장인의 꿈을 꾸어 왔습니다. 하지만 전공이 달라 새로 시작해 결과물을 만들어야 했기에 첫 면접까지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. 그렇게 2017년 2월 26살의 나이에 첫 면접을 보게 …
치마 대여자 - 공나은 님
치마 대여자 - 이현지 님
치마 대여자 - 김소연 님
안녕하세요 기증자님... 저는 기증자님의 옷을 대여하여 인생의 3번째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. 제가 가지고 있던 자켓과 질감이 비슷한 치마가 없어서 어찌해야하나 엄청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ㅇ히도 진선필님의 스커트로 위아래 이상하지 않 …
치마 대여자 - 한지영 님
여느 겨울보다 조금은 따뜻했던 올 겨울, 원하는 곳의 1차 합격 소식을 듣고, 면접 의상을 구매하러 백화점에 갔지만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과 나의 몸에 맞지 않는 의상들.. 열린 옷장을 방문하고 마치 내 몸에 날개가 달린 듯한 꼭 …
치마 대여자 - 김현지 님
얼굴도 모르는 기증자님 덕분에 하나도 떨지 않고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. 정말 감사합니다. ^^ 2017년 1월 13일 대여자 김현지
치마 대여자 - 김보라 님
덕분에 귀하게 입고 무사히 면접 치루고 왔스비다.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:) 2016년 12월 6일 대여자 김보라
치마 대여자 - 이명진 님
치마를 몇 번을 갈아입어보며 고심했는지 모릅니다. 마지막으로 진선필님이 기증해주신 치마를 입고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.^.^ 정말 고맙습니다. 내일이 면접, 첫 면접인데 진선필님의 기를 받아 꼭 좋은 소식, 합격 되었으면 좋겠네요 …
치마 대여자 - 김혜미 님
바지 대여자 - 김지현 님
바지 대여자 - 박소영 님
빌려주신 정장은 정말 잘 입었습니다. 첫 출근이라 정신 없고, 두려움도 있었는데 덕분에 무사히 잘 해낸 것 같아요! 그리고 구두는 너무 편안해서 많이 돌아다녔는데도 좋았습니다.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^^ 2016년 5월 28일 …
바지 대여자 - 남가은 님
바지 대여자 - 노진아 님
복장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급하게 '진선필'님의 옷으로 떨렸던 면접을 잘 마쳤습니다. 감사합니다. 복 받으실 거예요 :-) 2016년 3월 23일 대여자 노진아
치마 대여자 - 박민주 님
안녕하세요. 올해 졸업을 앞두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. 부산에서 큰 꿈을 안고 올라왔지만 현실은 참 쉬운 게 없습니다. 그래도 오늘도 힘내서 이렇게 면접 보고 왔습니다. 좋은 기운 받아 꼭 합격하고 싶었는데 불합격이 …
치마 대여자 - 안영화 님
안녕하세요^^ 정장 대여는 3번째인데, 저에게 가장 잘 맞는 정장인 것 같아요! 덕분에 기쁜 마음으로 면접을 보고 올 수 있을 거 같아요! 감사합니다!
치마 대여자 - 이은솔 님
치마 대여자 - 이현미 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