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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킷 대여자 - 송지현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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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킷 대여자 - 강수영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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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사이즈도 잘 맞춰주시고 편하게 잘 입고 면접도 잘 보고 반납합니다. 2022년 9월 6일 대여자 김보현
재킷 대여자 - 유다영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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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킷 대여자 - 김서연 님
재킷 대여자 - 김진경 님
대학 졸업 후 첫 면접을 보기 위해 열린옷장에 방문했습니다. 제게 잘 맞는 정장이 있을까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, 우려와 달리 너무 멋진 정장을 빌릴 수 있었습니다. 소중한 순간을 함께 했던 정장을 저와 같은 청년을 위해 기꺼이 …
재킷 대여자 - 김성은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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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킷 대여자 - 정수현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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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킷 대여자 - 김다솔 님
재킷 대여자 - 김혜민 님
이전에 빌렸던 복장 그대로 준비해주셨는데, 편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. 기증해주신 덕분에 면접 복장 걱정없이 면접 다녀왔습니다. 감사합니다! 2020년 6월 2일 대여자 김혜민
재킷 대여자 - 김혜민 님
안녕하세요 대여자 김혜민입니다. 서울시 취업날개 서비스 통해 무료로 면접복장을 대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 기증자님 덕분에 면접을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. 20202년 5월 25일 대여자 김혜민
재킷 대여자 - 이다영 님
재킷 대여자 - 방은빈 님
재킷 대여자 - 천은휘 님
재킷 대여자 - 마유리 님
재킷 대여자 - 이현지 님
재킷 대여자 - 김소정 님
재킷 대여자 - 김소정 님
재킷 대여자 - 김소정 님
재킷 대여자 - 곽진희 님
재킷 대여자 - 김한아 님
재킷 대여자 - 김아라 님
안녕하세요. 정장을 빌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. 저 역시 지금은 도움을 받는 입장이지만, 얼른 취업을 해 도움을 줄 수 있길 기원하며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. 감사합니다 ^.^ 2018년 5월 4 …
재킷 대여자 - 김민형 님
안녕하세요. 기증해주신 옷 덕에, 3차 임원면접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. 새로운 시작을 함꼐해주셔서,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2018년 03월 26일 대여자 김민형
치마 대여자 - 임은서 님
재킷 대여자 - 안도빈 님
치마 대여자 - 신유정 님
치마 대여자 - 정가은 님
재킷 대여자 - 박소영 님
치마 대여자 - 김효신 님
재킷 대여자 - 정가희 님
소중한 정장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. 외교부 <재외 공관장과 기업인들의 대화> 행사에 참여하면서 이 정장을 입었습니다. 제 몸에 꼭 맞아서 굉장히 편했습니다.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.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. 가내에 평 …
치마 대여자 - 윤다혜 님
재킷 대여자 - 최수인 님
재킷 대여자 - 조규연 님
재킷 대여자 - 안도빈 님
치마 대여자 - 김영지 님
치마 대여자 - 김주원 님
재킷 대여자 - 임지양 님
치마 대여자 - 하수민 님
감사합니다. 잘 입을게요! 2017년 8월 22일 대여자 하수민
치마 대여자 - 김영지 님
치마 대여자 - 백지연 님
안녕하세요.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4학년 백지연입니다. 이번 상반기 병원 면접 때문에 면접 복장을 빌려야 했는데. 열린옷장이 있는 것을 알게 되어서 정장을 빌리게 되었습니다. 빌리고나서 기증자 분의 편지 내용이 문자로 와서 읽게 …
치마 대여자 - 정수연 님
치마 대여자 - 박효진 님
재킷 대여자 - 김시우 님
재킷 대여자 - 이상아 님
치마 대여자 - 이예림 님
치마 대여자 - 이지연 님
치마 대여자 - 박연지 님
치마 대여자 - 송현아 님
재킷 대여자 - 이소윤 님
면접날 옷을 입어보니 치수와 폭이 맞았고 너무나 새옷같이 느껴져서 내옷인 것처럼 좋았다. 나한테는 처음 면접이고 두근거리던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하고 정장이 큰 힘이 되어 주었다. 비록 면접이 합격이 안됐지만 소중한 옷으로 기억이 …
재킷 대여자 - 김지희 님
재킷 대여자 - 주진실 님
재킷 대여자 - 임선민 님
치마 대여자 - 정희정 님
치마 대여자 - 김민주 님
치마 대여자 - 양주연 님
치마 대여자 - 선주희 님
급하게 잡힌 면접이라서,,, 면접 복장에 걱정이 많았었는데요, 이렇게 열린 옷장을 통해서 유은실, 최희진, 이현주, 풋스마트의 기증품으로 무사히 면접을 할 수 있었습니다.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!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기증자님들처럼 …
치마 대여자 - 박세미 님
재킷 대여자 - 박선영 님
덕분에 좋은 옷입고 면접을 잘 보았습니다. 좋은 기운이 있는 옷인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. 감사합니다. 2016년 11월 11일 대여자 박선영
치마 대여자 - 김동영 님
안녕하세요 갑작스런 알바면접으로 급하게 정장이 필요했었는데 좋은 기회로 열린 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. 좋은 옷을 기증해주신 덕에 잘 입고 합격하게 되었습니다. 황혜정님 최희진님 그리고 열린옷장 덕분인거 같습니다! 비록 아르바이트지 …
재킷 대여자 - 심누리 님
재킷 대여자 - 김형정 님
치마 대여자 - 이한슬 님
재킷 대여자 - 곽가인 님
안녕하세요! 재취업 준비로 3년 전에 입었던 정장을 꺼내보니 사이즈가 맞지 않게 되어 열린 옷장을 찾았어요. 새로 사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열린 옷장의 맞춤형 대여 서비스로 좋은 정장 입고 면접 시험 잘 보았어요. 좋은 사연이 있는 …
치마 대여자 - 박정민 님
안녕하세요. 빌려주신 옷 너무 잘 입었습니다. 덕분에 면접도 잘 봐서 월요일부터 출근하게 되었네요. 감사합니다!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취업을 35세가 되어 하게 되었는데요, 희진님의 응원덕분에 운좋게 한번에 붙었어요. 사회에 나간다 …
치마 대여자 - 안예진 님
안녕하세요 희진님. 저는 이번에 바리스타 실기시험을 위해 열린옷장을 통해 희진님께서 기증하신 옷을 입었어요. 갑자기 옷을 사려니 마땅치도 않고 꽤 많은 돈이 나가 부담되었는데 희진님 덕분에 그런 걱정없이 시험을 볼 수 있었답니다. …
치마 대여자 - 황보초롱 님
좋은 옷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. 자신있게 면접 봤습니다. 항상 행복하세요. 2016년 6월 5일 대여자 황보초롱
재킷 대여자 - 유다혜 님
치마 대여자 - 정혜정 님
치마 대여자 - 이윤선 님
재킷 대여자 - 강희진 님
치마 대여자 - 김경미 님
안녕하세요! 기증자님! 고졸 취업을 희망하는 20세입니다. 교복을 입어야할지 사복을 입어야 할 지 고민 많이 하던 찰라에 열린옷장이란 곳을 알게되어 옷을 빌리게 되었습니다. 빌려주신 옷을 입고 면접보는 내내 솔직히 별로 떨리지 않 …
재킷 대여자 - 서보라 님
재킷 대여자 - 이현주 님
치마 대여자 - 박이슬 님
재킷 대여자 - 남다은 님
재킷 대여자 - 홍민희 님
안녕하세요? 간호사 홍민희입니다. 중요한 면접이 있어 옷을 빌려입게 되었는데요 감사하게 잘 입었습니다. 면접 경쟁률이 워낙 치열해서 바로 붙지는 못하였지만 대기번호 2번이니 나름 선방한 듯 합니다. 옷의 기운을 받고 잘 되었나보다 …
재킷 대여자 - 박현정 님
치마 대여자 - 오유경 님
치마 대여자 - 김희정 님
재킷 대여자 - 정은하 님
20일 택배 반납 11/20
치마 대여자 - 박윤아 님
안녕하세요 ! 희진님 : ) 빌려주신 정장 덕분에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. 첫 취업준비 시즌인데, 취업 준비라는 것이 생각보다, 준비해야할 것도 많고 돈 나갈 곳도 많더라구요 ㅠㅠ 집에 앉아서 돈 쓰기만 하니까 부모님 눈치도 보 …
치마 대여자 - 김연수 님
재킷 대여자 - 이지연 님
재킷 대여자 - 이유리 님
치마 대여자 - 김화선 님
안녕하세요. 이상민님. 우선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네요. 제가 이번에 지원한 회사 1차 면접 이상민님의 정장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고 오늘 드디어 최종면접이네요. 오늘도 덕분에 잘 볼 수 있었습니다. 결과가 수요일에 나와 합격 …
재킷 대여자 - 박소연 님
안녕하세요 기증자님. 고맙습니다. 덕분에 면접 잘 볼 수 있었습니다! 기증해 주신 옷 정말 잘입었습니다. 막 면접을 보고와서인지 아직 많이 떨리지만 기분 좋은 예감이 듭니다. 이렇게 옷장을 열어 좋은 옷을 기부해주심에 감사드리며 …
재킷 대여자 - 고단비 님
처음으로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보러 가봤습니다. 너무 떨렸지만 최희진님이 기증하신 정장을 입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. 멋진 정장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최희진님 정장을 입게 되실 많은 분들에게도 좋은 일이 생 …
재킷 대여자 - 김소연 님
하반기 첫면접! 안그래도 눈치 보는 취준생 입장에서 가벼운 봄, 여름 정장을 새로 구매하기가 어려워서 걱정이었는데, 희진님 덕에 잘 해결했습니다. 저도 어서 취준생 신분을 벗어나서, 이 쓰리피스+유관순+결울용 정장을 기증해 …
치마 대여자 - 조민애 님
치마 대여자 - 고수정 님
재킷 대여자 - 서지희 님
치마 대여자 - 양유아 님
치마 대여자 - 박미란 님
오랜 수험생활 끝에 처음으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. 공부하면서 살이 쪄 맞는 정장이 없었는데, 희진님의 도움으로 제 몸에 '딱'맞는 정장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. 따뜻한 마음 덕에 무사히 면접을 마칠 수 있었고, 옷이 날개를 달 …
치마 대여자 - 박세림 님
기증해주신 정장 잘 입었습니다. 정식 면접은 아니고 모의 면접이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요 ~ 감사합니다.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^ ^
치마 대여자 - 김미영 님
갑작스레 잡힌 면접에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. 면접도 준비해야하고 복장도 준비해야했는데, 덕택에 복장 걱정은 안하고 면접 준비했습니다. 정장 참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. 감사합니다^^